머무르고 싶은 도시
한강과 용산공원을 잇는 압도적 입지 위에,
다양한 특화시설을 통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조성됩니다.
아트밴드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초대형 문화축
낮엔 예술과 휴식, 밤엔 페스티벌과 교류
국제업무존 중심에 아트밴드를 조성합니다.
한곳에서 MICE, 도서문화시설, 공연장, 미술관 등을 연계하여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벨트로서
시민과 세계인이 하루 종일 머무르는 열린 무대가 됩니다.
한곳에서 MICE, 도서문화시설, 공연장, 미술관 등을 연계하여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벨트로서
시민과 세계인이 하루 종일 머무르는 열린 무대가 됩니다.
오전 전시, 오후 컨퍼런스, 밤엔 라이브.
하루가 온통 문화로 채워집니다.
스카이트레일 도시를 공중에서 잇는 랜드마크
걸을수록 펼쳐지는 서울의 파노라마
한강과 도심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일은
빌딩과 빌딩을 잇는 공중 보행로로,
어디서든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빛·미디어아트가 더해져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합니다.
빌딩과 빌딩을 잇는 공중 보행로로,
어디서든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빛·미디어아트가 더해져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합니다.
한강 바람과 도시 불빛을 동시에 걷는 경험
도심 속 자연
공원에서 시작해 도시 전체로 이어지는 녹색 네트워크
용산서울코어는 한강과 용산공원을 녹지 네트워크로 이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강 보행로-노들섬까지 이어져 수변-공원-문화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는 자연·문화 네트워크를 완성합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강 보행로-노들섬까지 이어져 수변-공원-문화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는 자연·문화 네트워크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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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퀘어
- 문화행사·야외 엔터테이먼트 중심의 대규모 오픈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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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커브
- 개방형 녹지와 연결하여 조성하는 순환형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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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코리더
- 주변 지역과 용산서울코어를 잇는 선형 녹지
걷다 보면 공연장, 전시관, 그리고 한강까지 이어집니다.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
* 본 홈페이지에서 사용된 이미지는 예시 이미지(조감도)이며, 제공되는 정보는 향후 사업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